게르니카 폭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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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진격군은 1630시간 동안 게르니카 인근을 정찰했다. 도르니에 17은 남쪽에서 출현하여 약 12개의 50kg짜리 폭탄을 투하했다.
 
[[이탈리아]] 공군의 수송/폭격기이던 SM.79 세 기가 소리아에서 출현해 게르니카 동쪽 부근의 길과 다리 부근을 순찰했다. 2차 공격군으로 출현한 SM기는 직격폭탄을 떨어뜨리지는 않는 듯했으나 남북으로 게르니카 인근을 돌면서 1분 간격으로 36개의 폭발물(50kg)을 투하했다. 이때 폭탄은 상대적으로 일부 건물에만 집중돼어집중되어 산후안 교회, 좌파 공화당 정부 당사 인근으로 향했다.
 
3차 공격 때 하인켈 기가 코라도 리시의 지휘 아래 나타났다. 이탈리아 공군의 레지나 아에로노띠까 5기가 뒤를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