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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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1 = [[성산역|성산]]
|전거리1 = 6.4
|후역1 = [[신풍역 (여수)덕양역|신풍덕양]]
|후거리1 = 5.3
}}
{{유형문화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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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2006년]] [[12월 4일]] 지정
}}
 
'''율촌역'''(栗村驛)은 [[대한민국]] [[전라선]]의 [[철도역]]이다. [[1930년]] [[12월 25일]] 전라선 개통과 동시에 영업을 개시하였다. 율촌역사는 1930년대 초기의 역사로서 근대 철도 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등록 문화재로 지정받았다. [[2006년]] [[11월 1일]]에 여객 취급이 중단되었으며 전라선 복선전철화 공사에공사로 따라서인해 선로가 이설되어 [[2010년]] [[9월]]에 [[국도 제17호선]]에서 인근으로역사를 이전하였다. 그러나 이전 역사는 이미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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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1월 1일]] : 여객 취급 중지
* [[2006년]] [[12월 4일]] : 율촌역사 등록 문화재로 지정
* [[2010년]] [[9월 1일]] : 전라선 복선전철화에선로 따라서이설로 역사 이전<ref>국토해양부 고시 제2010-587호</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