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 마사히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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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1995 년 드래프트 회의에서, 후쿠도메 코스케(킨테츠가 지명권 획득), 하라 슌스케(요미우리가 지명권 획득)의 뽑기에 실패한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1위 선정을 받고 입단했다.
 
대주자, 대수비요원으로 기용되다가 시간이 흐른 후 2001년 시즌에서 중견수의 위치를​​ 차지, 규정 타석은 채우지 못했지만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고 일약 기대되는 선수로 주목받았다.
 
다음은 스위치 히터에 도전하고 외야와 2루수를 왔다갔다하는 등 포지션도 안정되지 않았지만 2루수로 완전히 변환되고 2004 년 시즌 공격은 선두타자(1번 타순)로 39 도루, 1996년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이치로 (현 시애틀 매리너스)가 기록한 일본 프로야구 기록 시즌 8경기 연속 4안타 이상을 갱신, 9경기 연속 4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이바타 히로카즈와 키스톤 콤비(2루수-유격수 콤비)가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으로부터 "이바타와의 키스톤 콤비는 12 개 구단 최고, 2루수 혼자이면 메이저 리그까지 합해도 최고"라고 높이 평가받고 자신의 첫 타이틀이 되는 베스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는 활약을 보였다.
 
2009년 시즌부터 이바타의 2루수 변환에 따라 아라키는 유격수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이바타의 포지션 변환이 눈에 생긴 질병 때문에 늦은 것 이외에도 아라키 자신도 개막 직전에 다리를 다친 것으로 연기되었다. 시즌 초반은 1번 타순으로 출장했지만 타격 컨디션이 오르지 않고 바로 2번 타순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2번에 기용되어서 서서히 특유의 끈질긴 타격이 돌아왔다. 타율 .270에 득점권 타율은 .343, 기회의 장면에서 승부에 강함을 과시했다. 복지寿樹 (야쿠르트)와 도루왕을 다투고 있었는데, 왼쪽 손목을 다쳐 경기를 결장했던 것 때문에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했다.
 
2010년에 다시 이바타와 함께 포지션 변환에 도전했으나 개막 전에 왼쪽 앞다리 부상을 입어 1999년부터 11년 만에 개막 1군에서 탈락했다. 2010년 4월 5일 복귀, 유격수로 포지션 변환을 성공했다. 시즌 복귀 후 모든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스타팅 멤버 출전했다. 타격은 여름에서 피치를 올려 타율 .294로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수비에서는 20실책을 기록하고 도루 숫자도 20에 그쳐 7년 연속 골든 글러브 수상과 30도루 달성에는 실패했다.
 
== 출신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