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토클레스 (시라쿠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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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의 승리 후 그는 완전히 패하였다.(기원전 307년) 그리고 비밀리에 시칠리아로 돌아왔다.
 
기원전 306년 [[카르타고]]와의 화친후에 아가토클레스는 기원전 304년 스스로 [[시칠리아]] 왕으로 꾸몄다. 그리고 섬의 그리스 도시에 대한 통치를 어느 때보다 강하게 하였다. 카르타고와의 평화 조약은 그에게 [[시라쿠사]]의 동쪽만을 남겼다. 고령에도 그는 동일한 무휴의 에너지를 보여 주었다. 그리고 그가 죽을 때 [[카르타고]]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전해 진다전해진다.
 
그의 말년은 좋지 않은 건강과 그의 손자 아르차가투스의 난행으로 어려웠다. 그에 따르면 그는 중독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다른 이들은 그가 자연사하였다고 한다. 그는 용병의 타고난 지도자였으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잔인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꺼리지 않았으며, 정적들의 공격에도 전혀 움츠러드는 모습이 없었지만 말년에는 대중적인 독재관으로 지냈다.
아가토클레스는 죽을 때 시라쿠사의 민주정을 회복시켰다. 그리고 그의 아들이 그를 왕으로 계승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는 [[테옥세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테옥세나]]와 결혼하였는데 그녀는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1세]]의 양녀였다. 그의 딸 라나사는 [[에피루스]]의 왕 퓌루스와 결혼하였다.
 
[[분류:기원전 361년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