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사 시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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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학적 선사시대==
[[Image:Korea-Neolithic.age-Axes-01.jpg|thumb|left|200px|한국의 신석기 시대 돌도끼]]
지질학적 선사시대는 한반도 과거에서 가장 오래된 부분이다.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는 [[선캄브리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연천의 지질시스템이 이에 해당하며, 서울 주위에서 북동쪽 방면으로 [[연천군]]으로 확장된다. 그리하여 위쪽과 아래쪽으로 나눠지며나뉘며, [[각섬석]] - [[석영]] - 장석 편암과 [[대리석]], [[석회]]-규산염, [[규암]], 흑연 편암, [[운모]] - [[석영]] - 장석 편암, 운모 편암, [[규암]], 안구 편마암, [[석류석]] 함석류석 [[화강암]]으로 구성된다. 한반도는 [[중생대]]에 활동적인 지질학적 선사시대를 가지고 있었고, 많은 산맥이 형성되었어, [[신생대]]에 가서 점차 안정적으로 되었다. 중생대에 형성된 주요한 곳으로 [[경상도]]를 포함하며, 흑운모 화강암, [[혈암]], [[사암]], 역암질 안산암, [[현무암]], [[유문암]], 그리고 오늘날의 경상도 지방 아래에 덮여 있는 [[응회암]]으로 구성되었다.
 
== 한반도 인류의 선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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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 근처의 석장리 유적과 다른 강안의 유적에서 구석기 전통을 가진 석기시대 유물이 발견되었는데, 가는 규암 바위, 예를 들면 [[규암]], [[반암]], [[흑요석]], [[규질암]], [[규장석]]이 구석기 전기의 아슐리안, 르발루안의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뗀석기들은 모양이 단순하고, 석영이나 화강암(페그마타이트)에서 뗀 것들이다. 석장리의 중기층에서는투척용 볼라와 투척용 돌이 발굴되었다.
 
[[한국의 구석기 시대]]는 다시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눠진다나뉘다. 이 중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현생인류]]가 남긴 유적은 주로 구석기 후기 이후의 유적에서 나타난다.
 
[[구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지로는 [[함경북도]] [[선봉군]] [[굴포리]](屈浦里), [[평양직할시]] [[상원군]] [[검은모루 동굴|검은모루]],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全谷里), [[충청남도]] [[공주시]] [[석장리]](石壯里), [[충청북도]] [[청원군]] [[만수리]]<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1260174&top20=1 「청원 만수리 구석기유적 베이징 原人과 동시대 것」, 동아닷컴, 2007.11.26.]</ref>를 손꼽을 수 있다. 이들 유적지의 발생 연대는 오늘날 고고학계에서 약 50여만 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