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4대강 정비 사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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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ski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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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많을 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불필요한 정보는 가독성을 해합니다. 일지를 확인하려고 까지 한다면 연결된 출처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내용을 굳이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자:Mirk|Mirk]] ([[사용자토론:Mirk|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21:18 (KST)
:::무엇이 불필요한 정보인지 어떻게 판단합니까? 왜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잘 파악이 되고 있는데 왜 가독성이 나쁘다고 보십니까? 가독성이 나쁜지는 또 어떻게 판단합니까? 약간 읽기 불편해도 더 많은 정보가 도움될지도 모르는데, 정보보다 가독성이 무조건적으로 우선해야 하는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컨텐츠 자체에 대한 토론을 해도 끝이 없을텐데, 이런 부차적인 토론을 모두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모두 싣는 편이 더 바람직한 것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사용자:Zariski|추유호]] ([[사용자토론:Zariski|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21:53 (KST)
::::우리는 백과사전을 소설처럼 읽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용합니다. 4대강 정비 사업에 대한 개관을 빨리 읽고자하는 이에게 지나친 정보의 과잉은 읽고자하는 의욕 자체를 방해합니다. 필요한 정보이지만 그릇이 작아 넘쳐난다면 독립 문서로 분리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해당 도표는 독자에게 주는 정보가 거의 없으며, 이전에 서술된 내용만으로도 충분한 이해를 전달합니다. 해당 표가 어떠한 의미에서 사건의 개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자살율이 높다고, 2011년 일어난 모든 자살 사건을 출처와 함께 표로 정리해 백과사전에 싣지는 않습니다. 끝으로 반복된 의문문으로 문장을 구성하는 것은 서로 감정을 격앙시킬 뿐 논리적인 토론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용자:정안영민|정안영민]] ([[사용자토론:정안영민|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04: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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