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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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에는 미국 국립보건원(NIH)로부터 133만불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 조작 의혹과 관련하여 2005년 12월 15일 생물학연구정보센터새벽에 한국과학기술인연합(BRIC사이엔지)에서는 미즈메디 논문이 황우석박사의 사이언스논문 사진과 일치한다는 제보가 있었고[http://genewww.postechscieng.ac.krnet/bbszero/zboardview.php?id=jobnow&page=1801&sn1category=&divpage=2&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5210080], 이날 천선혜 연구원은 'NT셀은 존재하며 미즈셀과 사진이 섞어 있어서 문제가 되었다'라고 게시판에 기록하여 파장을 일으켰다.[http://www.scieng.net/zero/view.php?id=freeboard&no=14729]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job&page=180&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64]
 
바로 그날, 10시경 노성일 황우석 박사의 입원실을 방문하여 황박사에게서 '줄기세포가 지금은 없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날인 [[2005년]] [[12월 16일]] 노성일은 기자회견을 열어 황우석 교수에게 체세포 줄기세포가 없다고 폭로하여 [[황우석 교수 사건]]줄기세포 논란의 발단이 되었다.
 
그후, 검찰의 참고인 수사과정에서 '황우석박사의 체세포줄기세포를 해외로 보냈다.'는 발언은 SBS를 통해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