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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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pkiya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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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지 드레드』: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영화이다. 유전자 결합으로 태어난 두 사람, 완벽하게 선한 존재인 드레드와 악한 존재인 리코의 처절한 대결을 바탕으로 과학의 발달에 대한 경고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이는 자신과 똑같은 복제 인간을 대량 생산해서 미래사회를 지배하려는 복제인간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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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1)『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영국의 소설가 헉슬리(Huxley, Aldous Leonard)의 미래소설(1932년)이다. 문명이 극도로 발달하여, 과학이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된 세계를 그린 반유토피아적 풍자소설로서, 아이들은 인공수정으로 태어나 유리병 속에서 보육된다. 그리고 지능의 우열만으로 장래의 지위가 결정된다. 과학적 장치에 의하여 개인은 할당된 역할을 자동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되고, 고민이나 불안은 신경안정제로 해소된다. 옛 문명을 보존하고 있는 나라에서 온 야만인은 이러한 문명국에 적응하지 못하여 자살하고 만다.
 
== 참고문헌 ==
- 생명윤리, 무엇이 문제인가.구인회.아카넷.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