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네 인 바이에른 여공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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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orrens.helene.thurn.und.taxis.1859.jpg|thumb|투른-탁시스 、1859年]]
'''헬레네 카롤리네 테레제'''(Helene Caroline Therese, Herzogin in Bayern, [[1834년]] [[4월 4일]] ~ [[1890년]] [[5월 16일]])는 [[비텔스바흐 왕가]] 출신의 바이에른 귀족이다. [[바이에른 공작]] [[바이에른 공작 막시리밀리안 요제프|막시밀리안 요제프]]와 [[바이에른 공주 루도비카]]의 장녀로 태어났다. 그녀의 자매로는 오스트리아의 황후가 된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양시칠리아의 왕비 [[바이에른의 마리아 소피아|마리아 소피아]] 등이 있다.
헬레네는 당초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신부 후보였으나 그는 어머니 [[조피 대공비]]가 추천한 헬레네가 아닌 동생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시씨]]에게 첫눈에 반해버렸고, 결국 그녀와 결혼했다. 프란츠 요제프 1세와의 약혼에 실패한 채 결혼 적령기를 넘긴 헬레네는 [[1858년]] 투른-탁시스의 부유한 귀족 막시밀리안 안톤 폰 투른-탁시스를 만났다. 당시 바이에른의 왕이자 비텔스바흐 왕가의 당주였던 [[막시밀리안 2세 (바이에른)|루트비히막시밀리안 2세]]는 두 사람의 신분차를 이유로 결혼을 허락하지 않았으나 먼저 결혼한 시씨 부부의 주선으로 결혼에 성공할 수 있었다. 헬레네와 안톤의 결혼식은 [[포센호펜 성]]에서 치러졌고 두 사람 사이에서는 네 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 루이제(1859~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