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춘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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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
 
《'''여씨춘추'''(呂氏春秋)》는 [[제자백가]] 중 [[잡가]](雜家)의 대표적인 작품이다.<ref name="글로벌-잡가의 사상">[[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동양사상/동양의 사상/중국의 사상/제자백가의 사상#잡가의 사상|동양사상 > 동양의 사상 > 중국의 사상 > 제자백가의 사상 > 잡가의 사상]],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 《'''여람'''(呂覽)》이라고도 한다.<ref name="글로벌-여씨춘추"/>
 
고대 [[중국]]의 거상이자 [[진나라|진]](秦)의 재상인 [[여불위]]가 전국의 논객들과 식객들을 모아 [[춘추전국시대]]의 모든 사상을 절충{{.cw}}통합시키고 세밀하게 분석하여 정치와 율령의 참고로 삼기 위해 저술하게 한 일종의 [[백과사전]]이다.<ref name="글로벌-여씨춘추">[[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동양사상/동양의 사상/중국의 사상/제자백가의 사상#여씨춘추|동양사상 > 동양의 사상 > 중국의 사상 > 제자백가의 사상 > 여씨춘추]],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