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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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어 누리꾼들은 “삼양라면을 먹읍시다”라고 호소하고 ‘삼양라면 구매운동’이 누리꾼 사이에서 확산되었으며, 이는‘안티 [[조중동]] 운동’과 관련이 있다. <[[조선일보]]>의 16일자 기사에서 삼양라면의 이물질 검출을 비판하였으나, 농심 신라면의 바퀴벌레 검출은 보도하지 않았다. 누리꾼이 이러한 <조선일보>의 이중적 잣대가 광고를 준 ‘농심’은 일부러 봐주었다고, <조선일보> 쪽의 의도에 의구심을 가지며, 강하게 비판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누리꾼들, ‘이물질’ 삼양라면 되레 구매운동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4192.html |출판사 = 한겨레 |저자 = 허재현기자 |작성일자 = 2008-06-19 |확인일자 =2009-04-19}}</ref>
삼양라면은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매출이 늘고 점유율을 늘리면서도 잇단 매각설로 인해서 신제품 개발 보다는 회사 가치를 키워 매각하는데 더 관심이 있는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 보글보글 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