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셔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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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중반엔 유투브의 멜버른셔플이 잠잠해 졌으나 사라지진 않았다. 그러고선 셔플러에게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댄스는 “올드스쿨”이라는 것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셔플링의 복귀는 거의 대부분 다양한 t-step과 최소한의 런닝맨으로 이루어져 있고 슬리이드과 스핀으로 강조된다. “올드스쿨”이라고 불리지만 새로운 스타일 시대는 90년대에 췄던 방식과 많이 다르다. 이 시대의 많은 춤꾼들은 댄스공간에서 공연했다. 경력있는 몇몇의 셔플러들은 배틀은 진정한 셔플이 아니라며 이런 어린 친구들을 Teeny Boopers라고 부른다. TB는 레이브에 참가하지 못하고 대신 학교나 길거리, 공원에서 춤추는 어린친구들을 뜻하기도 한다. 한편, 댄스의 이런면을 지지하는 사람은 지금의 shuffle scene이 이런 활동이 정당화되는 힙합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Dancing==
“멜버른셔플”은 기원은 알 수 없다. 이 용어는 처음 시드니의 한 인터뷰에 sonic animation의 Rupert Keiler에 의에 처음 대중에게 알려졌다. “The Age”라는 신문에서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는 멜버른 셔플이 “닭춤과 발구르는 로봇의 혼합”처럼 보인다고 언급했지만, 현지 사람들은 단순히 “stomping”이라 불렀다.
몇 명의 댄서들은 더 좋은 슬라이드와 360도 스핀, 점프 같은 동작을 위해 바닥에 talcum 파우더를 뿌리거나 액체를 뿌린다. 다른사람들은 매끈한 플라스틱 테이프를 신발바닥에 붙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