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1975년): 두 판 사이의 차이

인천고 ([[박진만인천고등학교]]은 그의 인천고 2년 후배이다.), [[홍익대]]를 거쳤으나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자 실업 야구팀인야구 팀인 포스틸을 거쳐 상무에 입단하여 군복무를군 복무를 하였다. 특히 상무에서는 LG 2군과의 경기가 잦았는데 그2군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 능력을 보여주어, 당시 [[LG트윈스LG 트윈스]]의 감독이었던 [[김성근 (야구 감독)|김성근]] 감독의 눈에 들게 된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47&aid=0000103210 오랜만에 기회잡은기회 잡은 33세 대수비수의 치명적 실수] :- 오마이뉴스]</ref> 군복무를군 복무를 마친 뒤, [[2002년]] [[LG 트윈스]] 2차 1번 라운드에서 지명을 받게 되어 프로팀에프로에 입단하게입문하게 되었다.

LG트윈스에[[LG 트윈스]]에 입단한 이후, 첫 시즌에서는 주로 후반 대수비 요원으로 활약하였다. 2004년에는[[2004년]]에는 프로 프로입단입단 후 처음으로 홈런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수비력에 비해 떨어지는 타격 능력이 문제가 되어, 선발 출장 기회는 그리 많이 잡지 못하였다. 2007년에는[[2007년]]에는 1군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9월 1일]] 엔트리 확장기간에확장 기간에 수비 보강차원에서보강 차원에서 1군에 등록되었다. 그런데 [[9월 7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대수비로 나왔던 김우석은, 9회초 2아웃 상황에서 [[정경배]]의 평범한 뜬공 타구를 놓치는 결정적인 [[실책]]으로 동점을 내줬고 이 실책은 LG에게 실낱처럼 남아있던 4강 진출의 꿈을 날려버리는 결정적인 역전패로 이어졌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1963590 LG, 2루 플라이의 악몽] :- 스포츠 서울]스포츠서울</ref> [[2007년]] 시즌 이후 LG는 김우석을 방출하였고, 김우석은 [[2008년 시즌에는]]에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는라이온즈]]에서는 [[박진만]]이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되었을 때 백업 수비요원으로 잠시 활약하였으나, 단 8경기에만 출장했다. 20여일만에 2군으로 내려갔고 시즌 종료후종료 다시후 웨이버 공시되었다. 그 이후방출되었고 현역에서 은퇴하였다물러났다.

*[http://www.koreabaseball.com/recordRecord/playerHitterDetail1.aspaspx?player_idpcode=72108 김우석 선수의 통산 기록 - 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