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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del Este (토론 | 기여)
못옮긴 반스타 옮김
Mar del Este (토론 | 기여)
목표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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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정했습니다. 돌진!
5월. 다분히 감수성이 '''진한''' 스스로의 맘이 상처받고 지쳐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가 뭐라고 하든 지 간에 그것을 허락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힘을 내라는 말은 누구나 하지만 정작 힘을 내게 하는 일은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옮기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요즘에는 스스로에게 집중하려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마음은 움직이기에 :)
 
==작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