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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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민혁명]]으로 기득권층이 몰락한 이후에는 자본가라는 이름으로 산업혁명 시대의 지배계급이 되었으며, [[노동자 계급]]과의 갈등으로 [[사회주의]]의 도전을 받게 된다. 동음이의어로 다크 부르주호, 부르주호 등이 있다.
 
자본력을 바탕으로한 부르주아는 기존 귀족과의 갈등이 항상 있어왔으며 시민혁명 등을 통해 귀족의 세력이 축소되게 되는 계기를 가져왔다. 영국의 시민혁명은 부르주아 계급과 귀족계급의 타협을 초래했는데 반해, 프랑스대혁명은 귀족계급의 철저한 타도로 귀족 계급의 급속한 축소를 가져오게 된다.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