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발트 3국 점령 (194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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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 대전 발발과 동유럽 ==
[[나치 독일|독일]]은 [[폴란드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되고 [[동유럽]] 국가들이 추축국으로 기우는 기세로 보이자 [[소비에트 연방]]은 소련의 세력 확대를 위해 나라들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 소련불가침조약 ==
처음 소련과의 불가침조약을 맺을 때는 [[리투아니아]]는 독일의 영향권이었으나. 리렌드로프 협정 후 독일은 폴란드 중부 지방을 얻는 대신 리투아니아를 넘겼다. 그리하여 발트3국은 소련의 영향권이 되었다.
== 발트3국 점령 ==
소비에트 연방은 [[1940년]] 6월에 발트 3국인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를 무력으로 점령했다. 소련군에게 점령당한 발트 3국은 1940년 8월에 명목뿐인 국민선거 후 소련에게 합병당한다.
{{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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