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규 (1939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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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鄭鎭圭, [[1939년]] ~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기도]] [[안성시|안성]]에서 출생하였고,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6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한국시인협회상, 월탄문학상, 현대시화현대시학 작품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대시학》 주간을 역임하였다. 시집에 《마른 수수깡의 평화(平和)》,《들판의 비인 집이로다》,《매달려 있음의 세상》,《비어 있음의 충만을 위하여》,《뼈에 대하여》,《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몸시(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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