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9: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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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denny (토론 | 기여)
→‎예외 상황 중 위키백과 전체 공동체의 총의에 대하여: 다수의 참여자라도 당사자로서 요청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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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 당사자들이 중재위원회를 기피하는 행위'''가 '극히 드물'것 같지는 않은데요? --[[사용자:Dmthoth|토트]][[사용자토론:dmthoth|(dmthoth)]] 2011년 7월 27일 (수) 23:51 (KST)
::: 토트님의 예시에 동의하며, 그 외에 [[백:부차]]에 관련된 편집에서도 이런 일이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차적인 학설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물론 반대하는 사람들도 그 본인은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반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구요. --[[사용자:바리반디|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사용자:바리반디|정보관]], [[사용자:바리반디/별|별들의 전당]], [[사용자:바리반디/작업중인 문서|작업실]], [[사용자토론:바리반디|대회랑]], [http://www.cyworld.com/mc3f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27일 (수) 23:54 (KST)
:::: (편집출돌로 추후 작성) 다수가 한 편으로 참여하는 적절한 예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가 위에서 논거한 것은 당사자 요청으로 중재 요청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굳이 총의를 언급한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즉, 당사자 요청이 없는 분쟁이 얼마나 되겠냐는 것이지요?
::: 제가 생각하기엔 S단체와 같은 곳에서 다수가 참여하더라도 거기에 반대하는 측이 있으니 분쟁이 있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 경우 우선 어느 한쪽에서[[백:관리자 요청]]에서 처리하겠지요. 그리고 나서도 차단이 되지 않거나 해결이 되지 않았을 때 중재위원회로 요청을 들어올 겁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던 반대하는 측이나 S단체 쪽에서요. 어느 쪽이든 요청하지 않을까요? 대부분 요청할 것 같은데요. 그러면 중재위원회에서 중재에 나설만하다고 판단되면 나서겠죠. 설혹 양측이 분쟁 계속 하면서도 서로 관리자 요청이나 중재위원회 제소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지금까지 보면 제 삼자가 아무런 제약 없이 개입할 수 있고, 또 이 제 삼자가 다시 분쟁에 휘말리면 당사자로서 요청할 수 있으니 당사자의 요청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은데요. 따라서 굳이 총의가 필요한 것 같지 않은데요.
:::: 무엇보다도 당사자의 의견을 무시할 소지가 있는 규정이어서 도입하는 것을 꺼리게 됩니다. 반대로 당사자들은 중재위원회 중재 없이 해결할 의지가 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제소될 수도 있으니까요. [[사용자:Cooldenny|쿨쿨]] ([[사용자토론:Cooldenny|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00: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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