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메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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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장르 정보
|이름 = 블랙 메탈
|장르 뿌리 = [[스래시 메탈]], [[스피드 메탈]], [[하드코어 펑크]]
|문화 뿌리 = 처음: 1980년대 초중반 [[유럽]] [[익스트림 메탈]]
두번째: 1990년대 초반 [[스칸디나비아 반도]] 익스트림 메탈
|구성 = [[가수|보컬]] - [[기타]] - [[베이스 기타]] - [[드럼셋|드럼]]
|인기 = 보통 1990년대 초반 [[노르웨이]]와 [[스웨덴]] 언더그라운드에서 인기
|하위 장르 = [[심포닉 블랙 메탈]], [[바이킹 메탈]]
|퓨전 장르 = 블랙캐넨드 데쓰 메탈, [[고딕 메탈]]
|지역별 무대 =
|관련 항목 =
}}
'''블랙 메탈''' (Black Metal)이란 [[헤비 메탈]]의 하위 장르로써 비명을 지르는듯한 보컬, 괴상한 기타 소리등이 특징이다.
 
[[유럽]]에 깊숙히 들어가있는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이 특징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단지 자신들의 문화를 찬양하거나 전쟁을 나타내기 위한 음악들도 나타기 시작했다.특징이었다. 어둠(Black)의 세력인 사탄을 숭배하는 헤비메탈이라고해서 `블랙 메탈'로 불렸다고도 한다. 사운드가 어둡고 음산하며 무거운 것이 특징이나, 록밴드 [[킹 다이아몬드]](King Diamond)등의 경우에는 건반의 바로크적인 선율로 중세의 신비감까지 표현한 바 있다.{{출처}}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단지 자신들의 문화를 찬양하거나 전쟁을 나타내기 위한 음악들도 나타기 시작했다. 이는 특히 비유럽권 밴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이며, 유럽의 밴드들 중에서도 [[나치]]의 사상으로 기반으로 한 [[내셔널 소셜리스트 블랙 메탈]] 장르도 생기기도 하였다.
 
특히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노르웨이]]의 [[버줌]], [[메이헴]], [[엠퍼러 (밴드)| 엠퍼러]], [[스웨덴]]의 [[디섹션]], [[다크 퓨너럴]], [[마덕]] 등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