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시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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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시장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한 사람은 미국의 이론 경제학자 [[조지 애컬로프]]이다.
애컬로프는 1970년에 미국의 계량 경제학 잡지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에서 「The Market for 'Lemons': Quality Uncertainty and the Market Mechanism{{해석|'레몬'의 시장:품질의 불확실성과 시장 메커니즘}}」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중고차 시장에서 구입한 중고차가 잘 고장나는 현상의 메카니즘을 분석했다.
 
EX:>레몬시장에 대한 개념을 농총총각장가보내기-국제매매혼에 비유해보자.
다문화가정을 지원해준다는 정책이 아예 사기사업으로 변질되고있는데
돈으로 외국 여자 사오는 것 지원하면 문제 해결이라는 뒷면에는
무서운 국제 매매혼 사업의 무리들이 도사리고 있다.
어디까지 커넥션이 오가고, 돈을 주고 받고 한국 농촌을 팔아 넘기고,
한국 농민을 속여 먹고, 사기를 사업화하여 돈벌이를 하고있는지 알아야 한다.
 
현재 국제매매혼이 활성화되는 이유에대해 언급하자면 다음과같다.
외국여성이 한국여성보다 사오기 쉬워서 이기 때문이고 공급하기 쉽기 때문.
그런데 이시장이 정보의 부족으로 레몬시장이 된다는 점을 너무 간과하는듯.
갈수록 썩은 레몬만 시장에 존재하게된다.외국여성의 몸값도 갈수록 비싸지고.
정부에서 왜 매매혼 시장이 레몬시장이라는 점을 아직도 제대로 파악하지못하고있다.
 
중고차매매시장이야 정부의 개입이 있지만 국제결혼에 개입하는 자는 사기꾼이 될수밖에 없다.
레몬시장이야 내버려두면 자연적으로 소멸할건데 정부가 억지로 나서서 현재 (2011.8월)지원금을 준다는게 문제.
사회적으로 역선택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점은 정부가 욕을 먹어도 엄청 먹어야 한다.
다문화도 반대지만 이런 정부정책을 하고 있는 정부정책 담당관이 누구인지..
공부는 거꾸로들 하시는지..에고 한심
 
==레몬시장의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