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A. 아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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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미국)|공화당]]에 입당하기 전, 그는 [[율리시스 S. 그랜트]]에 의해 뉴욕 관세청장으로 임명되었지만 후에 뇌물 증여죄와 부패 혐의로 [[러더퍼드 B. 헤이스]]에 의해 해임되었으며 그는 대통령 취임 직전까지 [[뉴욕 주]] 타머니 홀 [[정치 계파 (미국)|계파]] 소속 중 한 명이었다. 그가 남긴 주목할 만한 업적으로는 [[펜들턴법]] 서명을 들 수 있다. 이 법으로 인해 그때까지 [[미국]] [[정치]]에 뿌리박혀 있던 관직 사냥문화가 사라지고 실력에 기초한 현대식 행정체계가 확립되었다. 사망 당시 몸무게는 112킬로그램으로 미국 대통령 중 3번째로 뚱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