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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자주경영===
또한 티토의 노동자 자주관리 이론은 [[노동자]]들이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산 경험에 근거한 [[지혜]]로써 직접 회사를 꾸리고, 회사의 살림살이에 참여하는 [[민주]]적 경영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한국에서는 부도난 경동산업을 인수하여 노동자 자주 경영으로써 연매출 20억원에 달하는 우량기업으로 되살린 [[인천]] [[키친아트]]<ref>《키친아트 이야기》/청림</ref>,대구 달구벌 교통,청주 우진교통이 노동자 자주경영을 하고 있다.[[아르헨티나]]에서는 [[노동자]]들이 무능한 경영진을 [[법원]] 점유권 실행 허가로 퇴출시키고 스스로 경영하는 회사가 백여개에 달한다.<ref>《진보집권플랜》/조국,오연호/오마이북</ref>이와 비슷한 경영방식으로는 [[노동자]]들이 경영에 참여하는 공동경영이 있는데 이미 [[사회민주주의]] 나라들과 [[폴크스바겐]]에서 실천하고 있다.
==각주==
 
<references/>
[[분류:사회주의]]
[[분류:공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