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의옹주 김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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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옹주'''(和義翁主, ? ~ [[1428년]])는 [[조선]] [[조선 태조|태조]]의 후궁이다. [[김해]]의 관기 출신으로 이름은 칠점선(七點仙)이다. 출중한 인물로 태조의 눈에 들어 딸을 낳았고, [[1398년]](태조 7) 화의옹주로 봉해졌다.<ref name="sugeun">박영규, 《조선의 왕실과 외척》, 김영사, 2003, 109p</ref> 슬하에 딸 [[숙신옹주 (태조)|숙신옹주]]를 두어 당성위(唐城尉) 홍해(洪海)에게 출가시켰다. 태조 사후에도 왕실의 보호를 받다가<ref name="sugeun" /> [[1428년]](세종 10)에 죽었고, 이에 세종이 쌀과 콩 합계 30석과 종이 80권을 부의(賻儀)로 내려 주었다.<ref>《세종실록》 42권, 1428년(세종 10) 12월 14일</ref>
'''화의옹주'''는 [[조선 태조]]의 후궁이다. 이름은 칠점선(七點仙)인데 기생 출신으로 태조의 총애를 받아 후궁이 되었다. 정경궁주(貞慶宮主)와 후궁 간택에 뽑혀 들어왔다고 한다.
 
== 주석 ==
<references/>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생년 미상]]
[[분류:1428년 죽음]]
[[분류:조선의 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