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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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보
|나라이름=프랑스령 남부와 남극 지역
'''프랑스령 남부와 남극 지역'''({{llang|fr|Terres australes et antarctiques françaises}}- 약칭 TAAF)은 [[인도양]]과 [[아프리카]] 남동쪽 바다에 흩어져 있는 여러 화산섬 가운데 프랑스 영토로 되어 있는 지역과 [[남극]] 대륙에 있는 아델리 랜드(Adélie Land)를 가리킨다. 이 중에서 인도양 남부와 아프리카 남동쪽 바다에 있는 프랑스령 섬들의 위치는 남극과 [[오스트레일리아]]와 아프리카를 잇는 삼각형을 그렸을 때 거의 중앙쯤 된다. 따라서 이 지역은 남미의 프랑스 영토인 [[프랑스령 기아나|기아나]]와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다. ▼
|현지이름=Terres australes et antarctiques françaises
|문장_그림=Armoiries des Terres australes et antarctiques françaises.svg
|지도_그림=TAAF-fr.png
|수도=[[포르톡스퐁세스]]
|정부형태=[[프랑스]]의 해외 영토
|지도자_이름=[[크리스티앙 고댕]]
|지도자_칭호=도지사
|주권=속령
|정부수립=프랑스의 점령
|정부수립일=<br>[[1955년]]
|면적=439,781
|공용어=[[프랑스어]]
}}
▲'''프랑스령 남부와 남극 지역'''({{llang|fr|Terres australes et antarctiques françaises}}- 약칭 TAAF)은 [[인도양]]과 [[아프리카]] 남동쪽 바다에 흩어져 있는 여러 화산섬 가운데 프랑스 영토로 되어 있는 지역과 [[남극]] 대륙에 있는
프랑스의 남반구 땅 또는 남반구 프랑스령이라는 명칭도 흔히 쓰이지만 이때는 아델리 랜드가 포함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국제적으로 남극 영토에 대한 주권이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남극 조약]] 참조)▼
▲프랑스의 남반구 땅 또는 남반구 프랑스령이라는 명칭도 흔히 쓰이지만 이때는
주거 목적으로 사는 사람은 없으며 군인과 공무원, 연구원과 지원단만이 기거하고 있다.
== 행정 ==
▲[[파일:Flag of the Senior Administrator of the French Southern and Antarctic Lands.svg|thumb|left|국기]]
프랑스령 남부와 남극 지역은 [[1955년]] 이후로 프랑스 국외 영토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중앙 정권에서 직접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도 하다. [[2004년]] 12월 이후로는 행정가가 직접 본섬인 [[레위니옹]] 섬에 파견되어 본부가 위치해 있다.수도는 [[포르톡스퐁세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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