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셔플: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출처 필요}}
'''멜버른 셔플''' (Melbourne Shuffle)은 [[춤]]의 스타일 중 하나이다.셔플 댄스로 불리기도 한다. 1980년 멜버른 언더그라운드 (Melbourne Underground)에서 만들어졌다. 초기에는 브레이크비트 와 테크노에 췄으며 T-step 이라는 동작과 디스코적인 찌르기가 조합된 춤이였다
 
현재 매우 빠른 발동작(러닝맨)이 특징이며 주로 하드(Hardstyle Hardtrance HardTechno) 음악에 어울리는 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