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기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최근에는국경 없는 기자회는 중국 정부에 [[야후!]](Yahoo!)와 [[구글]](Google)에 대한 인터넷의인터넷 검열을검열 중단을 요청한 일이 있다. [[2008년]] 4월에는 로베르 메나르 사무국장이 [[베이징 올림픽]]의 성화릴레이를성화 실력저지한릴레이를 저지한 일로 화제가 되었다. [[2008년]] 8월에는 개회식에 맞추어 파리의 중국대사관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계획했으나 허가가 나지 않자, [[샹젤리제 거리]]에서의로 실행으로실행을 전환하고옮기기도 있다했다. 또한또, 이 단체는 일본의 [[기자클럽]] 제도를 "배타적이고 보도의 자유를 저해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009년]] 6월의 [[이란]]의 대통령 선거에 관해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대통령의현 대통령의 진영에 의한 검열이나 보도통제를 했다고 해서, 선거 결과의 불승인을 각국에 호소하고 있다.

전체 예산의 19%는 [[북미]]와 [[유럽]]의 각국 정부 및 조직으로부터 나오며, 사무국장 로베르 메나르에 의하면, 예산의 11%가 정치 원조이며(프랑스 정부, [[유럽안전보장 협력기구]], [[유네스코]], [[프랑코포니]] 국제조직 등), 프랑스 정부로부터의 기부가 4.8%를 차지한다. 또 다양한 개인 기부를 받고 있으며, [[소로스 재단]], [[자유 쿠바 센터]] 등이 포함된다. 또, 광고회사 샛치[[사치 앤앤드 샛치(Saatchi & Saatchi)사치]]가 국경없는 기자단의 다양한 광고캠페인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록 미국 정부가 설립한 〈전미민주주의기금〉과 〈자유쿠바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국경없는 기자단의 중립성에는 영향이 없다고 프랑스 지국 대표 다니엘 잘카는 밝히고 있다.

[[2002년]] 이후 매년 14개의 단체와 130명의 특파원, 저널리스트, 조사원, 법률전문가, 인권활동가 등이 각 나라의 보도의 자유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50문항의 질문에 회답하는 형식으로 지표가 작성된다. 그 지표를 바탕으로 발행된 리스트가 [[세계언론자유지수]](Worldwide press freedom index)이다.

[[세계언론자유지수]]는 뚜렷한 기준없이 발표되는 언론사 사주들의 모임인 [[국제언론인협회]](IPI)의 감시대당국 지정과는 달리 인권단체, 전문기자, 법률전문가들의 지원과 조사 문항에서 뚜렷한 기준을 가지며, 이 분야의 가장 권위적인 수치로 자리매김해 왔다.

== 주석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