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195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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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1950년]] [[3월 2일]] ~ )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 (법)|검사]]로 근무하였다. 법무부장관,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 부패방지위원회 사무처장으로 근무하였고, [[이명박]] 정권에서는 [[국가정보원]]장을 역임하었다.
 
==
== [[삼성]] 뇌물 수수 의혹 ==
25년간 검사로 근무했으며 초임검사 시절부터 권력형비리를 다루어 왔다. [[수서비리]], [[4000억원 비자금 사건]],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등을 직접 지휘했다.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수사가 한창일 때 [[서울지검]] 특수3부장으로 수사를 지휘하였는데, 이때 [[김용철 (1958년)|김용철]] [[변호사]]가 김성호 부장팀에서 함께 비자금 수사를 했다. 김용철은 김성호가 고검장으로 재직할 무렵 삼성 본관 김인주 사장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한 적이 있었으며 여름 휴가비를 받아갔다고 주장하였다.
 
{{전임후임|
|전임자 = [[천정배]]
|후임자 = [[정성진 (1940년)|정성진]]
|대수 = 58
|직책 = [[대한민국 법무부|법무부장관]]
|임기 = [[2006년]] [[8월 30일]] ~ [[2007년]] [[9월 3일]]
}}
{{전임후임
|전임자 = [[김만복 (1946년)|김만복]]
|후임자 = [[원세훈 (1951년)|원세훈]]
|대수 = 29
|직책 =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장
|임기 = [[2008년]] [[3월 26일]] ~ [[2009년]] [[2월 12일]]
}}
[[분류:1950년 태어남]]
[[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
[[분류: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
[[분류:고려대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