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배구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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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정보
'''박정아'''([[1993년]] [[3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여자 배구 선수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이다. 신장은 185cm로, 2009 그랜드챔피언스컵 대회에 국가대표로 처음 출전하였다.▼
| 이름 = 박정아
| 영문 표기 = Park Jung-Ah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93|3|26}}
| 출생지 =
| 신장 = 186cm
| 체중 = 73kg
| 포지션 = [[레프트 (배구)|레프트]]
| 별명 =
| 현 소속팀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입단년도 = 2011년
| 등번호 = 10
| 출신 학교 소속 연도 = 2005 - 2008</br>2008 - 2011
| 출신학교 = </br>[[남성여자고등학교]]
| 소속연도 = 2010 - 현재
| 소속팀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출장수 =
| 국가대표팀 연도 = 2009</br>2009
| 국가대표팀 = 그랜드 챔피언스컵 여자배구대회</br>[[동아시아경기대회]]
}}
▲'''박정아'''([[1993년]] [[3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여자 배구 선수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이다.
== 선수 경력 ==
박정아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배구를 시작하였다. 중학교 때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키가 5㎝넘게 자라고 체중도 늘어 힘이 붙으면서 급성장했다. 공격수로서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기본기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높고 어렵게 올라온 공도 잘 처리해 레프트, 라이트, 센터 등 어느 포지션에서든 소화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남성여자고등학교 황종래 감독은 "장신 공격수답지 않게 수비 실력도 좋다. 우리 팀에서는 박정아가 후위로 돌아가도 리베로를 쓰지 않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 비해 체력이 약하고 성격이 내성적인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2968178 <여자배구> 희망의 스파이크 때린 막내 박정아] 《연합뉴스》 2009년 11월 11일 10:01</ref>
== 참조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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