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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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고대 그리스나 중세 유럽의 4 원소설에서 공기는 네 개의 원소 중 하나였다. 근대적인 원소의 개념이 정립된 이후도 공기는 일정 기간 원소 중의 여겨졌다. 공기와는 성질이 다른 다양한 기체가 발견되었지만, 그것들은 공기의 화합물이나 혼합물이라고 생각되었다. 18세기에 와서 [[앙투안 라부아지에]]는 공기가 산소와 질소의 혼합물인 것을 알아내었고, 그 후에 공기를 원소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어지게 되었다.
== 판매 ==
{{본문|제주 삼다 맑은 공기}}
공기를 판매하려는 시도가 [[대한민국]]에서 있었는데, [[제주 삼다 맑은 공기]]를 [[CJ제일제당]]에서 판매했다. 그러나 사업을 [[2005년]] [[6월]] 수익성 감소로 인해 중단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4261800351&code=950313 한라산 공기 판매사업 6월부터 중단]</ref>
== 화학 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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