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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줄: ~~'''남궁괄'''(南宮适)은 5세기 [[노나라]] 사람이다.~~ == 개요 == 줄 11 ⟶ 9: 맹의자(孟懿子)는 이름이 하기(何忌)인데, 일설에는 '''맹의자'''(孟懿子)가 남궁괄이고, 남궁경숙(南宮敬叔)은 그의 형이라고도 한다. 남궁씨와 유사한 남곽(南郭)씨의 경우 주문왕 동생이 곽국에 봉해진 후 남곽에 살면서 남곽씨가 되었는데, 노나라 남궁씨도 노나라 지역에 있는 남궁이라는 시 이름에서 기원했다고 믿어 진다. [[송나라]]에 '''[[남궁장만]]'''(南宮長萬)이라는 인물도 있었는데 선조가 주문왕의 친구로 희성이라고 전하며 내란으로 [[위나라]]로 달아났는데, 남궁괄(남궁경숙)과 관련성은 확실치 않다. 맹의자가 남궁이라는 지역에 살다가 남궁씨가 되었는지 모른다. 그러면 6세기 [[송나라]]에 '''[[남궁장만]]'''(南宮長萬)과 직계 가계는 아니다. 그런데 남궁장만, 맹획(孟獲)과 송민공을 시해하고 함께 도망갔다가 사로 잡혀 처형되어 사실이 있어, 본래 친분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들이 자식들인 인접한 [[위나라]]로 달아 났다. ==함께 보기== [[노나라]] [[위나라]] *[[남궁장만]] [[분류:생년 미상]]

남궁괄: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