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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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훈'''(鮑勛, ?~[[226년]])은 자가 숙업이고, 태산군 평양현 사람이다. 한의 사예교위를 지낸 포선(鮑宣)의 8대손이며, [[포신]](鮑信)의 차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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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초 6년 [[225년]] 가을에 문제는 오나라를 정벌하려고 여러 신하들로 하여금 크게 논의하도록 했는데, 포훈이 정면을 향하고 간언하였다가 조비의 화를사 즉시 포훈을 치서진법으로 좌천시키고 말았다 하지만, 여러 신하들은 표를 올려서 포훈의 죄를 사면해 줄 것을 청했지만 조비는 받아들이지 않고 결국 사적인 감정으로 처형시켜버렸다.
 
[[분류:226년 죽음]]
[[분류:삼국지 위나라의 정치인]]
 
[[ca:Bao X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