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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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CottonPlant.JPG|thumb|목화에 달려있는 솜]]
 
'''솜'''은 [[목화]] [[씨앗|씨]]에 달라붙어 있는 털 모양의 흰색 섬유질이다.<ref>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ref> [[실]]을 만드는 데 사용되거나 [[이불]] 솜처럼 씨앗을 뺀 솜을 사용하기도 한다. '''면화''' 또는 '''면'''(綿)이라고도 한다.
 
==역사==
[[그림:Vegetable lamb (Lee, 1887).jpg|thumb|[[바로메츠]]의 모습. 그래서 솜은 종종 땅에서 나는 양털로 묘사되었다.]]
[[인더스 문명]]에서는 기원전 5000년 - 기원전 4000년 무렵부터 솜을 사용하였다.<ref>Stein, Burton (1998). A History of India. Blackwell Publishing. ISBN 0631205462. p 47. </ref> [[인도]]에서는 [[근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발달된 면직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ref>Moseley, W.G. and L.C. Gray (eds). (2008). Hanging by a Thread: Cotton, Globalization and Poverty in Africa. Athens, OH: Ohio University Press and Nordic Africa Press. ISBN 978-0-89680-260-5. p 127</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