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하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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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00801 kia mohave 002.jpg|thumb|250px|기아 모하비 후측면]]
 
'''기아 모하비'''(Kia Mohave)는 HM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되었으며, 컨셉트 카 KCD-II의 양산형 모델이다. 원래 [[2007년]] 말에 출시 예정이었으나, [[2008년]] [[1월 3일]]로 연기되어 출시되었다. 현재본래 [[현대 테라칸|테라칸]]의 후속모델로 개발되어 출시 예정이었으나,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 [[기아 쏘렌토|쏘렌토]]등 [[SUV]]에 입지를 다진 [[기아자동차]]에서 판매하게 되었다. 생산되는 기간동안 [[기아자동차]] [[SUV]]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이다모델이었다. [[대한민국]]에서는 S V6 3.0 E-VGT 디젤 엔진이 주력이다. 후에 [[미국]] 수출용에 장착되는 람다 V6 3.8 MPI 가솔린 엔진, 타우 V8 4.6 MPI 가솔린 엔진이 [[대한민국]] 판매 모델에도 추가되었다. [[미국]]과 [[중국]]에서는 보레고, [[러시아]] 등에서는 같은 이름으로 판매된다판매되었다. [[현대 베라크루즈]]와 엔진을 공유하나(디젤 엔진의 경우 [[현대 베라크루즈]]보다 성능이 조금 더 높음), 모노코크 차체의 [[현대 베라크루즈|베라크루즈]]와 달리, 모하비는 프레임 차체이다. [[2011년]] [[6월 14일]]에는 S2 V6 3.0 E-VGT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패밀리 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1열 사이드 & 커튼 에어백이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된 [[2011년]]형의 판매가 개시되었다.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묵직하고 강인한 이미지는 베이스가 된 [[현대 테라칸|테라칸]]과의 차이점이다. [[2011년 10월]]에 새로운 배기가스 규정으로 [[현대 베라크루즈]]와 함께 후속차종 없이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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