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5일 (월) 17:24 판 편집 흑록베레 (토론 \| 기여) 163 편집 윤성현(토론)의 7872229판 편집을 되돌림 ← 이전 편집		2011년 12월 5일 (월) 17:36 판 편집 편집 취소 흑록베레 (토론 \| 기여) 163 편집 황후말고 왕후도 있다는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조선도 왕후라 했고 고려도 왕후 발해는 황후라고 하였고 삼국시대에도 왕후라고 하였음. 다음 편집 →
1번째 줄: {{다른 뜻 넘어옴\|왕후\|사람 왕후(王詡)\|귀곡자}} {{귀족의 등급}} '''황후'''(皇后) 또는 '''왕후'''(王后)는 [[황제]]와 [[왕]]의 정실 부인으로, 궁전에서 [[태황태후~~]], [[태황태후\|태왕태후~~]], [[황태후]],와 [[왕태후]] 다음으로 높은 자리를 차지한다. 황후 또는 왕후를 정궁(正宮)이라 부르기도 한다. 역대 [[중국]]에서는 수많은 황후들이 있었고, [[일본]]도 자신들의 군주를 천황으로 높여부르는 터라, 현재까지 그 비를 황후라 하며 높여부르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제국]] 때는 황후, 조선시대와 그 이전에는 왕후라 하였다. 제후국이 아닌 자주국(自主國)의 경우 [[왕비]]가 아닌 '''왕후'''라 한다.

황후: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