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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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Maimes)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나타내는 환영 현상의 일련이다. 마임 배우들은 보이지 않는 물체를 가지고 연기를 함으로서 환영을 만든다. 이러한 환영들은 청중들의 물리적인 세계에 대한 가정들을 이용한다. 벽, 계단 오르기, 기대기, 사다리 내려가기, 당기기 또는 밀기 등이 그 예시이다.
 
==시각적 환영==
 
시각적 환영은 속이거나, 오해하게 만드는 시각적으로 인식된 이미지에 의해 확인된다. 눈에서 수집된 영상에 대한 정보는 뇌로 보내진 후 인식되는데, 단순한 시각 정보의 물리적 측정만으로 이 인식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인식 체계가 작용하기 때문에 특정한 시각적 트릭에 의해 물리적, 지각적 환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통상적으로 알려져 왔다. 인간의 뇌는 눈에 보여진 표본이 주위에 어떤 환경을 두고 있었는지를 염두에 두고 인식한다. 이 과정에서 뇌는 정보들을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조합하고자 하여 종종 실재와의 격차를 무시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뇌는 환영현상을 만들게 된다.
 
==청각적 환영==
 
청각적 환영은 듣는 과정에서의 환영현상이다. 청자는 실제 자극속에 포함되지 않은 소리, 혹은 "불가능한" 소리를 듣게 된다.
 
 
==촉각적 환영==
 
촉각적 환영 현상의 예로는 부상 등으로 인해 사라진 팔 다리가 여전히 존재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되는 환상 사지(Phantom limb) 현상, 연속적이지 않은 자극을 신체의 두 지점에 줄 경우 마치 연속적인 것 처럼 느끼는 현상인 피부 토끼 환상(Cutaneous rabbit illusion), 뜨겁지 않은 그릴에 손을 가져다 대기만 해도 뜨겁다고 느끼는 열 그릴 환상 (Thermal grill illusion) 등이 있다. 흥미롭게도, 촉각 환영인식을 하는 동안 활성화 되는 뇌영역은 실제로 촉각자극을 주었을 때에 반응하는 뇌 영역과 비슷하다.
 
==다른 감각들==
 
환영은 맛과 냄새를 포함한 다른 감각들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혀의 미각 수용체가 손상되었다 하더라도 촉각 자극을 통하여 맛의 환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후각 환영 역시 후각자극에 앞서 언어자극이 함께 수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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