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대 선벌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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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가장 큰 특징은 '''전대가 남성 3명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이에따라 방영 당시 여성 멤버의 부활을 바라는 시청자들이 여아층을 중심으로 상당하였다. 그때문에 차기작 《[[대전대 고글파이브]]》에서는 여성 멤버가 부활하여 5명이 되고, 이후 여성 멤버가 없는 시리즈는 단 한번도
또 하나의 큰 특징으로 전작 《[[전자전대 덴지맨]]》과 세계관이 이어지는 점인데, 덴지맨에게 패하여 모습을 감춘 악역 베드리안 여왕이 블랙마그마에 의해 다시 부활하였다는 설정으로 계속 고정 출연한다. 《덴지맨》과 《선벌컨》은 같은 세계관의 스토리로 이어져 있으며, 내용적으로도 이 작품은 《덴지맨》의 후속작인데, 작품마다 세계관을 바꾸는 슈퍼 전대 시리즈 중에서 세계관을 공유하는 속편을 만든 유일한 케이스이다.
당초 계획은 제목을 ‘'''플라즈맨'''’({{lang|ja|プラズマン|푸라즈만}})으로 지을 방침이었으나 이미 그 명칭으로 상표가 등록되어 있어서 바뀌었다. 선벌컨 로봇의 기술 중 하나인 ‘태양검 오로라 플라즈마’와 엔딩곡 ‘젊음은 플라즈마’({{lang|ja|若さはプラズマ}}) 등 곳곳에 그 이름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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