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언리시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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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언리쉬드'''》(원제: 《소닉 월드 어드벤처》 {{lang|jp|ソニックワールドアドベンチャー}} Sonikku Wārudo Adobenchā),<ref name="gamestm">{{cite journal|journal=GamesTM|title=Sonic Unleashed|publisher=[[Imagine Publishing]]|issue=|pages=28–31|date=July 2008|url=http://www.campsonic.com/gamestm-sonic-unleashed-scans}}</ref> 는 소닉 팀이 만들고<!--<ref name="onm29" />--> 세가가 발매한 [[소닉 더 헤지호그 (시리즈)|소닉 시리즈]]의 11번째 비디오 게임입니다. 게임은 [[소닉 더 헤지호그 (캐릭터)|소닉 더 헤지호그]]가 세상을 보통 상태로 되돌린 후, [[닥터 에그맨]]를 따라 복수를 시도해, 세계가 여러 조각으로 찢어지고, 그와 동시에 발버둥치다가 소닉 더 [[늑대인간|웨어혹]]으로 바뀌었습니다. 게임은 데이타임과 나이트타임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데이타임은 소닉의 전통적인 [[플랫폼 게임|플래포밍]]의 상징인 속도감 있는 3인칭 시점과 2D 측면 조작 플래포밍을 플레이에서 두 시점을 부드럽게 바뀌면서 결합되었습니다.<ref name="segauk">{{cite web|url=http://www.sega.co.uk/games/?g=230|title=Sega: Games: Sonic Unleashed|author=Sega UK|accessdate=2008-06-25}}</ref> 나이트타임의 소닉은 웨어혹으로 바뀌고 게임플레이는 좀 더 큰 플랫폼 플레이를 수용하기 위해 느려지며, 적 군단을 웨어혹의 짐승 체력을 이용해서 싸웁니다.
게임의 존재는 처음 세가가 ''언리쉬드'' 라는 이름을 상표로 등록할 때 제기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2008년 3월에 이미지와 플레이 동영상이 대중에게 유출되었습니다. 이 게임에 대한 대중의 기대는 높았고, 2차원의 게임플레이에 대해 지고 있는 비디오의 시연은 소닉의 원래 플랫포밍 방식으로 올 것처럼 보였으나 리뷰어들이 이 게임에 대한 중요한 반응이 갈렸는데, 리뷰어들이 칭찬하는 요소는 데이타임 스테이지에서의 속도감과 환경을 구성하는 그래픽과 오디오를 꼽고, 비판하는 요소는 새 웨어혹 게임 방식으로 여러 게임 방식과 디자인 컨셉을 꼽습니다. 많은 리뷰어들은 ''언리쉬드''는 궁극적으로 이 시리즈를 되살려줄 타이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ref name="review_1up"/><ref name="review_vg"/><ref name="review_telegraph"/>-->
== 게임 플레이 ==
소닉 언리쉬드는 데이 파트(낮 부분)과 나이트 파트(밤 부분)으로 스테이지가 나뉘어 있으며, 보통 스테이지는 각각의 액트가 3개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마지막 스테이지인 에그맨 랜드에서는 데이 파트와 나이트 파트 구분 없이 플레이한다. 데이 파트에서는 [[소닉 더 헤지호그]]의 속력을 이용해서 각 스테이지의 골까지 빠르게 지나간다. 반면, 밤 파트에서는 [[소닉 더 웨어호그]]의 힘을 이용해서 몬스터 또는 에그맨의 로봇을 파괴해 가면서 스테이지의 골까지 도착한다.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용 소프트웨어와 닌텐도 위, 플레이스테이션 2용 소프트웨어와의 차이점은 Windmill(Apotos)와 Savannah Citadel(또는 Clay Castle)(Mazuri)의 중간 스테이지 또는 Spagonia의 스테이지 일부인 Tornado Defense가 닌텐도 위, 플레이스테이션 2 버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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