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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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크기는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작은 강아지들은 0.5 ~ 1.4킬로그램만큼 무게가 나가는 반면, 다른 강아지들은 7 ~ 9킬로그램만큼 무게가 나간다. 건강한 강아지는 모두 태어난 뒤로 빠르게 성장한다.
 
털 색은 강아지가 나이가 듦에 따라 바뀌기도 하며, 털 색이 바뀌는 종은 이를테면 [[요크셔 테리어]]를 들 수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주인 남성이 강아지에게 흡연하는 방법을 가르쳐 하루에 [[담배]]를 1갑씩 피는 '골초 강아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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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강아지’는 ‘개’에 어린 짐승을 뜻하는 ‘아지’가 붙은 말이다. 한국에서는 ‘개 새끼’라는 말은 욕설로 간주한다.
 
각 언어마다 강아지에 대한 별도의 명칭이 있는데, 영어로는[[영어]]로는 강아지를 ‘Puppy’(퍼피)라 부르며, 일본어로는[[일본어]]로는 ‘小犬(코이누)’라 하며, 중국어로는[[중국어]]로는 '小狗(샤오거우)'라고 한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