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마카리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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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에, 한 임신한 여성이 자신을 더럽혔다며 그를 고발했다. 마카리우스는 스스로를 변호하려 하지 않고 그 고발을 묵묵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녀의 출산이 가까워졌을 때, 그녀는 힘든 노동을 했다. 그녀는 마카리우스의 결백을 시인하기 전까지는 출산할 수 없었다. 그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용서를 구하려 왔지만, 그는 세속의 영예에서 벗어나기 위해 [[니트리아 사막]]으로 피신했다.
그는 사막에 있는 동안, [[대
잠시간, 마카리우스는 [[니케아 신경]]을 두고 일어난 논쟁으로 인하여, 황제 [[발렌스]]에 의해 [[알렉산드리아의 마카리우스|알렉산드리아의 성 마카리우스]]와 같이 [[나일 강]]에 있는 한 섬으로 추방되었다. [[파렘하트|파렘하트월]] 13일에 그들이 돌아 왔을 때, [[니트리아 사막]]의 [[피스호이|성 피스호이]]와 [[난쟁이 요한|난쟁이 성 요한]]을 포함하여 약 오만 명의 수많은 수사들이 그들과 회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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