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마태오: 두 판 사이의 차이

전통적으로 교회에서는 [[교부]]들에 의해 세리 마태오를 [[마태오 복음서]]의 저자로 믿어왔지만, [[성경학]]자들은 마태오 복음서의 저자를 [[헬라어]] 사용이 가능하고, [[토라|율법]]에 대해 잘 아는 익명의 유대 그리스도교인으로 이해하고 있다. 단지, 편의상 마태오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이다.<ref>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기념성서《마태오복음서》/정양모 역주/분도출판사</ref>참고로 마태오복음서 저술연대는 60년에서 90년, 80년에서 90년등으로90년 등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외에서 거주한 유대 그리스도교인과 이방 그리스도교인이 같이 신앙생활한 마태오공동체 신자들이 독자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f>《복음서와 시간》/[[박태식]] 지음/생활성서</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