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번의 구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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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400번의 구타'''(프랑스어:Les Quatre Cents Coups)는 프랑스 영화감독 프랑수아 트뤼포의 첫 장편영화이다. 현지에서는 1959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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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의 구타라는 제목은 'faire les 400 coups'라는 프랑스어 표현에서 왔다. '할 수 있는 모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뜻이다.
 
[[분류:프랑스 영화|프랑수와 트뤼포의프랑스의 영화]]
[[fr:Les Quatre Cents C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