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화: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분류 추가
1번째 줄:
{{분류 필요}}
{{출처 필요}}
'''정태화'''(1602~1673)는 조선의 문신이다.
줄 8 ⟶ 7:
==정승 생활==
1649년, [[효종]]이 즉위하자 그는 [[우의정]]이 되었다. 그 뒤 [[사은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고 그 뒤 곧 [[좌의정]]에 승진되었지만 어머니의 죽음으로 취임하지 않고 향리에 머물렀다. 1651년, 상복을 벗고 다시 [[영의정]]으로 조정에 나아갔다. 1652년, [[중추부판사]]와 [[좌의정]]을 역임하고 재차 [[영의정]]이 되었다. 그는 5차례나 [[영의정]]을 지냈는데 37번이나 [[영의정]]을 사직상소를 올린 적이 있었다. 그리고 1671년, [[기로소]]에 들어갔다.
 
[[분류:조선의 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