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팔 가스 누출 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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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인도대법원은 유니언 카비아드사의 간부직원들을 처벌할 수 있는 형사 재판은 기각함
* 1989년 말에 성립된 V.P.싱 정권은 이 판결을 무효화하고 재차 보상금 교섭을 하여 잠정 조치로 피해자 50만 명에 대해 36억 루피의 구제금을 방출하라고 함
* 2001년 다우 케미컬은케미컬이 유니언 카바이드사를 인수함. 그 결과 유니언 카바이드사의 자산과 채무는 모두 다우 케미컬에 귀속귀속됨. 그러나 다우 케미컬 사는 현장을 정화하거나 안전한 식수와 의료봉사를 제공하지 않음.
* 2004년, 보상비 분배 과정의 최종국면을최종 맞이 하였는데결과 보상신청 한 56만 6786건 중 약 95퍼센트가 최소금액인 500달러를 지급 받기로 함. 불과 1 퍼센트만 2 ~ 3천 달러를 받았음. 사망 보상신청 2만 2149건 가운데 1만 5100건만 보상됨
* [[2012년]] 현재까지도, 보팔 주민들은 다우 케미컬에 장기적인 건강관리 제공과 독성물질 제거, 경제적· 사회적 지원 제공을 요구하지만요구하고 있지만 다우 케미컬은 이런 주민들의 정의를 향한 투쟁을요구를 거부하고 있음
 
[[분류:1984년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