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 웨이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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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정보
| 이름 = 웨이보 닷컴<br />weibo.com
| 주소 = http://weibo.com
| 종류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br />[[마이크로블로그]]
| 시작일 = 2009년 8월
| 언어 = [[중국어]]
| 현재 상태 = 운영 중
}}
 
'''웨이보''' (weibo)는 [[중국]]의 인터넷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제공하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용이 자유롭지 않은 중국내 최대 마이크로블로그 사이트로, 지난 [[2009년]] 8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트위터]]가 중국 정부의 검열로 서비스 진출을 좌절을 겪으면서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가 크게 성장했다.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 73%가 웨이보를 가장 중요한 정보 수집 수단으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ref>http://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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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3일]] [[춘절]]에는 [[트위터]]를 제치고 초당 트래픽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IT전문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23일 밤 웨이보는 초당 메시지 3만2312건을 돌파하며 트위터의 최다 초당 메시지 2만5088건 기록을 깼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2625537</ref>
 
 
== 뉴스 전파 ==
[[2010년]]에는 중국에서 이슈가 되었던 50대 중대 사건 가운데 웨이보를 통해 최초로 세상에 알려진 것이 11건에 달했다.<ref>http://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ref> [[2011년]]에도 중국 당국의 통제를 받는 관영 매체가 일절 보도하지 않았던 [[내몽고]] 시위 등 사회적 이슈나 분쟁,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소식이 실시간으로 전파되면서 웨이보가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사망설이 급속히 확산된 것처럼, 확인되지 않은 사안이 철저한 검증없이 웨이보를 통해 전파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파장이 일기도 했다.
 
== 같이 보기 ==
* [[트위터]]
* [[페이스북]]
* [[미투데이]]
* [[시나닷컴]]
 
== 주석 ==
{{주석}}
 
== 바깥 고리 ==
* {{공식 웹사이트|http://weibo.com}}
 
[[분류:웹 2.0]]
[[분류:블로그]]
[[분류: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분류:중국의 웹사이트]]
[[분류:2009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