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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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군 당시, 부사관은 [[병사 (군인 계급)|현역병]]에서 선발, [[사단]] 별 '하사관 교육대'에서 교육 후 [[하사 (군인 계급)|하사]]로 임관하였다.
** 주로 [[일등병]](당시에는 [[상등병]], [[병장]]이 [[병사 (군인 계급)|병]]이 아니었고, 부사관으로 [[하사]], [[중사]]에 해당되었다)에서 진급하여 충원하였으며, 대상는 [[중학교|중졸]] 이상이면 임용이 가능하였다.
** [[1961년]] [[대한민국 국군|1군]] 하사관학교([[강원도]] [[원주시]]), [[1966년]] [[대한민국 국군|2군]] 하사관학교{[[전라북도]] [[여산군익산시]](당시 [[익산시여산군]])}, [[1973년]] [[대한민국 국군|3군]] 하사관학교([[경기도]] [[가평군]])가 창설되어 각 하사관학교에서 부사관(당시 하사관)을 임용함으로써 부사관을 획득하였다.
* 창군 당시 보병학교에서는 갑종과 을종으로 나눠서 동시에 교육 후 각각 임관시켰다. 차이라면 임관할 때의 신분으로서 갑종은 [[장교]], 을종은 부사관이였다. 따라서 갑종 과정과 을종 과정은 교육 내용이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