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TV: 두 판 사이의 차이

'''손바닥TV'''는 스마트 기기와 인터넷을 통해 방송하는 방송국이다. [[MBC C&I]]가 기획 및 제작하고 [[iMBC]]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바닥TV는 리얼라이브 소셜TV를 표방하고 있다.<ref>[http://news1.kr/articles/475977{{뉴스 인용|제목=첫 스마트기기 전용채널 '손바닥tv'‘손바닥tv’, "방송통신융합“방송통신융합 가능성을 엿보다"] - 엿보다”|url=http://news1.kr/articles/475977|출판사=뉴스1|저자=전준우 기자, 뉴스원인턴기자|날짜=2011-12-04|확인날짜=2012-02-09}}</ref> 황희만 대표는 “손바닥TV는 3G · 4G 이동 통신과 와이파이(WiFi)가 제공되는 곳이라면 세계 어디에서든 시청할 수 있다.”고 했다.<ref>[{{뉴스 인용|제목=손바닥TV 개국, 종편 대항마 되며 사고칠까?|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2021844521001|출판사=뉴스엔|저자=황유영 손바닥TV 개국, 종편 대항마 되며 사고칠까?] 기자|날짜=2011- 황우영 기자, 뉴스엔12-02|확인날짜=2012-02-09}}</ref> 첫 회부터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통해 <!--호주, 영국 등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며 최대 4명과 영상통화로 방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