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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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네티즌' 사례 복구. 내용이 왜 삭제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토론도 없이 삭제된 부분이므로 일단 복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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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라는 용어가 [[영어권]]에서 나온 말이기는 하지만, 영어권보다는 [[중국]]이나 [[대한민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그 영향으로 영어권에서는 주로 아시아지역 누리꾼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ref>{{언어고리|en}}[http://edition.cnn.com/2010/WORLD/asiapcf/09/14/china.leaders.virtual.tour/index.html Chinese leaders invite citizens into their 'home' to vent]《CNN》2010-09-14</ref><ref>{{언어고리|en}}[http://edition.cnn.com/2010/SPORT/02/26/olympics.skating.kim/index.html?iref=allsearch South Korea rejoices as Kim wins women's figure skating]《CNN》2010-02-26</ref> 영어권에서 공식적으로는 주로 사이버시티즌(cybercitizen)이라고 하며, 인터넛(internaut: internet + astronaut)이라는 은어가 쓰이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누리꾼을 네티즌(ネチズン, netizen)이라 하지 않고, 넷 유저(ネットユーザー, net user)라고 하는 것이 보통이다. 대한민국 대형 신문사들이 일본어 서비스로 제공한 기사에서 "네티즌(ネチズン)"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하면서 일본에서는 '네티즌'이라 하면 흔히 '대한민국의 누리꾼'을 떠올리게 되었다.
 
=== 누리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