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보존문서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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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토론에서도 얘기된 적 있지만, 저명성 인정의 구획을 정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숭례문, 불국사 정도야 서울, 경주 빼도 대개 거기 있는 줄 알테니(저명성이 충분하니) 누가 이의 달기 어렵고 계산성당이야 인천에도 있고 대구 계산성당이 압도적으로 저명하지 않으니 대구를 집어넣어야 편한 줄 다 알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있는 많은 문서들의 이름의 저명성을 일률적으로 정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저는 회의적입니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숭례문, 불국사 정도 되는 아주 널리 알려진 문화재 즉 저명성 인정 명칭 예외 허용을 제한적으로 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우선 문화재청 표기 명칭을 주로 하고, 널리 알려진 문화재는 제한적으로 정하는 겁니다. 지금 여기서 일부 정하는 것도 좋고, 나중에 충돌하면 그때 개별적으로 토론을 하는 겁니다. 그게 쉽고 편하지 않을까요. 개별 유물이야 어차피 지명이 들어가지 않으니 상관 없고, 문제는 현지에 있는 사찰이나 부동 현지 문화재인데, 입장료 받는 데가 지명을 빼도 될 만큼 저명성이 있다고 하면, 운주사 3천원 받던데 다른 운주사가 있겠지만 그 천불천탑 있는 화순 운주사가 제일 유명하니 운주사로 한다. 근데 기준은 입장료 징수 여부다. 좀 이상한데요. 저명성이라는 것이 정도(degree)가 있는 개념이라 딱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1안으로 훅 가고 제한적으로 저명성 있는 문화재를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사용자:Eggmoon|Eggmoon]] ([[사용자토론:Eggmoon|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2:38 (KST)
 
:: 계산성당의 경우는 문화재이면서 동시에 현재 사용중인 성당입니다. 다른 성당의 이름과 일관성을 넣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찰 역시 지역명을 빼고, 동음이의어 문제가 생길 때에만 현재 방식대로 지역명을 괄호에 넣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문화재일 경우는 "경주 불국사", 문화재가 아니면 "불국사 (경주시)" 식이라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듯 싶네요. -- [[사용자:ChongDae|ChongDae]] ([[사용자토론:ChongDae|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4:47 (KST)
 
== [[틀:유형문화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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