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만족은 당시 중세의[[중세]]의 강력한 용병으로[[용병]]으로 스페인의[[스페인]]의 [[레콩키스타]], [[비잔티움 제국]]의 대 [[셀주크 투르크]] 전쟁에도 참전하였고 [[십자군]] 원정에도 참여하였다. 특히 [[로베르토 기스카르]]는 [[비잔티움 제국을제국]]을 침공하였고 그의 아들 [[타란토의 보에몽|안티오키아의 보에몽 1세]]는 [[제1차 십자군]] 당시 사실상의 지도자였고 [[안티오크 공국]]의 건설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팔레스타인에[[팔레스타인]]에 노르만족의 영토를 세웠다가 나중에 [[비잔티움 제국과제국]]과 경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