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꽃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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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maryllis stamens aka.jpg|thumb|right|250 px|[[꽃가루]]를 나르는 꽃밥과 하얀 꽃실을 지닌 [[히페아스트럼속]]의 수꽃술.]]
'''수술''', '''수꽃술'''은 [[꽃]]의 생식 [[기관 (해부학)|기관]]의 하나로 간주되며 '''웅예'''(雄蕊)라고도 한다. '''꽃실'''이라고 불리는 줄기와, [[포자낭]]을 포함하는 '''꽃밥''', 이렇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실은 '''수술대'''라고도 부른다. 꽃밥은 두 잎으로 이루어진 주머니 모양으로 되어 있고, '''약'''(葯)으로도 부른다. 두 잎 간 중성(포자가 생기지 않는) 조직을 꽃밥부리로 부른다.